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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북으로 UI 컴포넌트를 독립적으로 그려보면서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되었던 리팩토링 경험을 소개합니다.
깔끔한 코드, 잘 읽히는 코드, 중복을 최소한 코드, 관심사의 분리 등 개발자들의 깔끔함(?)을 위한 노력은 오늘도 계속된다.